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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감 ? 모자람을 채워주는 우리 드림인

  • 작성일2012-07-01
  • 조회2434
  • 첨부파일
< Story 1 > 아름다운 공감 ? 모자람을 채워주는 우리 드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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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 1. 아빠 엄마 사랑해요 ? 차선미/ 1년차

쑥스러움이 무엇인지 그 흔한 한마디 - ‘사랑해’ 라고 한 번도 말한 적이 없네요. 항상 보고싶고 걱정하고 생각하지만 늘 아빠, 엄마 앞에만 서면 나도 모를 투정과 새침떼기 딸로 변해 버린 나를 돌아서며 후회만 합니다.

좀 더 이쁘게 말할 걸, 좀 더 착하게 할 걸 하며 후회하지만 그래도 웃으며 돌아설 수 있는 것은 아빠 엄마의 사랑을 알기에 오늘도 이렇게 제 꿈을 위해 언제나 믿어주시는 사랑하는 딸 선미의 모습으로 이렇게 씩씩하게 파이팅 합니다. 아빠, 엄마 사랑해요~!


Stor 2. 모자람을 채워주는 우리는 드림인 ? 안현미 /  진료실장

직하고 있으면 몸이든 마음이든 병이 납니다. 무엇이든 비워야 좋습니다. 너무 넘치면 모자란 것 보다 못하다는 것. 비울건 비워서 다시 채워 나아가는 드림인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드림인 여러분~!


Stor 3. 5년을 한결 같이 앞으로 100년 기대할게 ? 윤여주 / 원장

5년을 넘게 내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켜주던 당신, 이제는 한 집에서 한 이불 속에서 함께하는 당신, 아침에 눈을 뜨고 부스스한 얼굴에도 서로 웃음 지으며 행복해 하는 우리는 부부입니다. 항상 든든한 친구이자 동료 그리고 애인으로 행복합니다. 당신 덕에 올 한해동안 너무 많이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 내년에도 앞으로 100년 후에도 행복한 부부가 됩시다.


Stor 4. 진정한 프로가 되겠습니다. ? 조혜진 / 2년차

프로는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최선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프로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시는 원장님들의 모습에서 하루 하루 성장하는 제 모습과 아직은 부족하지만 채워져가는 그릇처럼 진정한 프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원장님들 짱 입니다.


Stor 5. 추억을 만들어 주어 고맙습니다 ? 박소정 / 5년차

하루에도 몇 번씩 부딪히고 마주치고 스쳐지나가는 것만 몇 번일까요? 함께 하는 시간은 얼마일까요? 이것도 인연이란 고리로 연결된 약속이라면 우리의 만남도 소중하고 값진 인생의 한페이지가 아닐까 합니다. 좋고 싫고 울고 웃고 하며 만들어지는 추억들이 있어 저는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추억을 함께 만들어 주어 고맙습니다.


Stor 6. 알콩달콩 이쁘게 살자 ? 정명숙 /  7년차

사랑하는 신랑의 관심과 협조 그리고 배려 덕분에 꿈에 그리던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결혼이란걸 준비하면서 참 많이도 힘들게 한 것 같아 지금은 후회가 되네요.

그때 좀 더 다정하게 얘기했더라면 싸우지 않고도 재미나게 준비 할 수 있었을 텐데… 라고 아쉬움이 남지만, 그 또한 우리가 함께할 시간들 중에 하나의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하니 가벼운 웃음만 나네요. 우리 그때의 까칠한 신부는 잊어버려요. 앞으로 살면서 싸우지 말고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며 알콩달콩 이쁘게 살자구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Stor 7. 당신이 최고입니다! 유재석 ? 권지희 /  1년차

긍정의 힘, 아마 당신에게 얻는 가장 강한 힘일 겁니다. 늘 주인공의 위치에서도 함께 하는 이들을 주인공이 되게끔 배려 해주는 당신은 진정한 주인공이었습니다. 자신를 낮추고 상대를 높여주는 당신은 최고의 리더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당신은 나의 멋진 멘토입니다. 당신에게서 긍정의 힘을 배웁니다.당신은 대한민국 넘버원 유재석입니다.


Stor 8.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김지현 / 2년차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어깨를 다독여 주며 힘이 되어주는 당신에게 이제야 말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찡그린 제 얼굴에도 웃으며 반겨주시는 당신,누군가에게 소리치고 싶을 때 곁에서 조용히 경청해서 들어주는 당신, 한없이 푸념해도 넉살좋은 웃음으로 맞장구를 쳐주시는 당신이 고맙습니다.저 또한 당신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당신… 고맙습니다.


Stor 9. 잘지내시죠? ? 장미/ 8년차

바쁘게 산다는 이유만으로 매번 이렇게 묻습니다.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마음은 늘 곁에 있지만 잠깐의 생각으로 당신에게 마음속으로 안부만 전해 드리고 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부를 전해졌는지 오랜만에 전해 온 문자메시지에 웃으며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가끔 전해주는 “잘지내지?” 문자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 조만간 활짝 웃으며 소중한 추억 함께 만들어 보자구요.


Stor 10. 2013년에도 함께해요 ? 김달님 / 6년차

계곡의 여름밤이 아름다웠던 곳에서의 오리고기 파티를 기억하시나요?,맥주와 파전을 덤으로 하며 야구를 응원하고 순간 야구 전문가가 되어,코치를 자처하던 우리 조 스텝. 추억을 함께하며 팀워크를 만들어 가던 우리의 모습에서 잊지 못할 한해를 만들었습니다.,2013년, 더 멋진 추억 함께 만들어 가자구요 파이팅~!


Stor 11. 항상 내편인 우리 아빠, 엄마 ? 이정향/ 2년차

“아이고… 또 사고를 쳤나? 우리 딸 대단하다. 이리 온나 안아줄게” 저는 사고뭉치 딸입니다.딴엔 참 놀라기도 하고 겁도 냈지만 한결 같이 저를 안아 주고 다독여 주셨습니다. 한결 같이 웃어주셨습니다. 심통이 난 딸내미의 투정과 억척스런 표정에도 눈 한번 흘기시고는 웃으십니다.그래서 함께 웃고 말았습니다. 아빠! 엄마! 사고뭉치 딸 이렇게 잘 키워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쑥스럽지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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