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올해 인사를 드리며 2012년 승천하라~! 라는 인사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용의 해를 맞아 용의 용맹함과 신성함이 함께하는 기운으로 모든 환자고객님들의 소원성취를 이루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드린 인사말이었습니다.
올 한 해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오로지 꿈의 미소를 만들어 드리겠다는 신념아래 오직 한 길만을 보고 달렸고 덕분에 어느 정도 목표했던 것에 도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환자고객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연구하기를 거듭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2013년은 계사년 뱀의 해이기도 합니다. 서양에서도 성서에 <뱀처럼지혜로워라>라고 있듯이, 뱀은 오래전 부터 현명한 존재로 생각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환자고객님들의 가정에도 지혜로움이 가득한 한해를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드림플란트원장 김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