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드림플란트 최우수 사원인 조혜정(2년차), 김지현(2년차) 스텝이 아름다운 푸켓으로
3박 5일간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2011년 한해 동안 힘들었지만 열심히 드림플란트를 위해 뛰어다니며 솔선수범하여 2011년 최우수 사원이 된 두 스텝들은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꿀맛 같은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2012년 한해도 열심히 해주기 바라며 2012년 최우수 사원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자기치아 살리기 드림플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