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드림플란트 전 직원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이었습니다.
바로 16~17일 이틀간 이어진 워크샵 일정이었습니다.
하루 하루 힘든 업무 속에서 잠시 벗어나 직원들간의 단합과 새로운 다짐.
그리고 내일을 위한 준비와 새로운 진료서비스를 위한 여러가지 제안 등...
스스럼 없이 부산 드림플란트 직원들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샵 기간동안 빠질 수 없는 야외 바비큐 파티와 한 잔의 맥주.
그리고 경주월드에서의 즐거운 시간 등...
부산 드림플란트 가족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휴식의 시간이었습니다.